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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 끊임없는 하락은 어디까지... | 2025.11.21

비트슈아|20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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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급락, 어디까지 열릴까: 12월 금리 인하 기대 후퇴·ETF 순유출·데드 크로스까지

비트코인이 8만 달러 중반대로 밀리며 변동성이 극대화되고 있습니다. 라이브 방송 시점에서 비트코인은 약 85,648달러, 이더리움은 2,800달러, XRP는 1.98달러, 솔라나는 132달러 수준으로 하락했고, 주요 알트코인도 비슷한 폭으로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채널 비트슈아는 “코인 펀더멘털은 양호하지만, 거시 변수와 유동성 경색이 가격을 짓누르고 있다”라고 정리했습니다.

오늘 시장을 짓누른 직접 요인: 강한 고용·엔비디아 급락·금리 인하 기대 후퇴

미국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견조하게 나오자, 12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빠르게 식었습니다. 비트슈아는 “강한 고용 데이터 이후 월가가 ‘12월 인하 철회’ 쪽으로 기우는 해석을 내놨고, 클리블랜드 연은의 ‘제한적 수준 유지’ 시그널이 실망을 키웠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라이브 중 그는 12월 금리 인하 확률이 39%대라는 추정치를 언급했고, 이후 ‘동결 또는 인하 보류’ 쪽으로 더 기우는 흐름을 짚었습니다.

동시에 엔비디아는 호실적 발표 이후 급등 출발했지만 장중 급락으로 전환하며 미국 기술주 전반의 위험 회피를 자극했습니다. 비트슈아는 “AI 버블 논란, 마이클 버리의 비판, 지정학·유동성 불안이 겹치며 기술자산 전반이 흔들렸다”라고 요약했습니다.

사실관계:

  • 강한 고용 지표 발표 후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

  • 엔비디아 장중 급반전으로 기술주 투자심리 위축

비트슈아의 견해:

  • 연준이 데이터 종속적 스탠스를 재확인하는 가운데, 12월 인하는 시기상조라는 인식이 커졌고 이 충격이 코인까지 직격탄이 되었다

ETF 자금 흐름: 비트코인·이더리움 순유출, 솔라나는 선방

자금 유출입도 투자심리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비트슈아는 “블랙록을 제외한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5억 4,700만 달러 순유출, 이더리움 ETF에서 약 1억 3,900만 달러 순유출이 이어진 반면, 솔라나는 약 2,000만 달러 순유입으로 상대 선방했다”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블랙록 당일 집계는 마감 전으로, 최종 수치는 달라질 수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사실관계(비트슈아가 방송에서 제시한 수치):

  • BTC 현물 ETF(블랙록 제외) 순유출 약 5.47억 달러

  • ETH ETF 순유출 약 1.39억 달러

  • SOL 관련 상품 순유입 약 2,000만 달러

비트슈아의 견해:

  • 최근 흐름상 블랙록까지 긍정 전환을 기대하긴 어려웠고, 이날 지표는 시장의 약세 심리를 잘 대변한다

왜 BTC가 더 많이 맞나: ‘월가의 비트코인’과 매크로 민감도

이번 하락에서 알트코인이 비트코인 대비 상대선방하는 구간이 포착됐습니다. 비트슈아는 “월가 포지션의 무게 중심이 비트코인에 있고, 매크로 변수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산이 비트코인”이라며, “비트코인은 월가의 차익·리밸런싱의 직접 타깃, 알트는 개인 보유 비중이 높아 즉각 매도 압력이 상대적으로 얕다”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는 구조적 수요·공급 관점에서도 시사점이 있습니다. 2023년 이후 비트코인은 기관·ETF를 통해 제도권 자금과 직접 연결됐고, 그만큼 거시 지표와 포지셔닝 변화의 영향을 선제적으로 받는 구도입니다.

기술적 포인트: 데드 크로스 발생과 역사적 패턴

비트슈아는 단기(50일) 이동평균이 장기(200일) 이동평균을 아래로 교차하는 ‘데드 크로스’를 점검하며, 암호화폐의 특성상 그 신호의 단선적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과거 사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그는 다음과 같은 패턴을 제시했습니다.

비트슈아의 분석 요지:

  • 과거 데드 크로스 이후 “추가 하락 1~4주 → 1~2개월 반등” 시퀀스가 다수

  • 변동성이 큰 자산 특성상 데드 크로스 자체는 ‘후행적’ 경고 성격이 강하고, 과매도 구간에서는 기술적 반등이 빈번

  • 이번 하락도 낙폭·속도가 과도해 “데드캣 바운스” 가능성은 열어둘 필요

사실관계:

  • 데드 크로스는 단기 50일선이 200일선을 하향 이탈하는 기술적 신호

가격대 시나리오: 8.4만~7.3만 달러 ‘최대 고통’ 구간?

비트슈아는 시장 코멘터리를 인용해 “아이셰어스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 추정 평단 부근인 8만 4,000달러, 또 다른 대형 운용 측 평단으로 추정되는 7만 3,000달러 구간이 ‘최대 고통(max pain) 항복 범위’가 될 수 있다”는 관점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이 밴드에 근접할수록 ‘폭락 세일’에 가까운 할인 영역”이라며 장기 투자자에겐 기회로 해석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비트슈아의 견해:

  • 8.4만 달러는 첫 번째 체크포인트, 7.3~7.4만 달러는 강한 지지 시도 가능 구간

  • 블랙스완이 없다면 ‘여기서 추가 30% 하락’ 시나리오는 과도

  • 과거 고점(전고) 대역이었던 7만 달러 안팎은 극단 상황의 ‘최후 보루’로 작동 가능

펀더멘털과 유동성: “코인 펀더멘털은 견조, 문제는 거시와 유동성”

비트슈아는 “채굴·네트워크·온체인 등 코인 자체 펀더멘털은 이보다 좋기 어렵다”며, 방향을 가르는 핵심은 유동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0월 초 대규모 강제청산 이후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고, 이는 FTX 이후급의 ‘멘탈 붕괴’와 유사한 충격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선 거시 환경(금리·채권·TGA·MBS·QE 전환 등)에서 “실제 돈이 도는 신호”가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그는 또한 미국의 스테이블코인·시장구조 법안 등 규제 명확화가 차기 확장 사이클의 제도적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2023년 6월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 신청이 싸이클의 방향을 결정지은 것처럼, 정책·규제는 ‘수요의 문’을 여는 요인이라는 해석입니다.

알트코인 관점: 솔라나 선방, 이더리움 모멘텀은 보수적

알트코인에 대해 비트슈아는 “시장 분위기만 회복되면 알트가 대기 중”이라고 하면서도, 시즌 종료급 하락이 오면 알트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특히 다음을 짚었습니다.

  • 솔라나: 자금 유입 지표가 상대적으로 견조. 비트슈아는 피델리티의 솔라나 ETF 출시 등 우호적 흐름을 언급하며 “장기 스토리는 강화 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이더리움: 월가 포지셔닝과 자산 토큰화 수요를 고려할 때 “가장 안정적인 메이저 중 하나”로 보는 시각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당장 ETF 자금 유입은 약한 편이라고 요약했습니다.

  • XRP/ADA 등: 시장 전반 회복이 전제. ADA에 대해서는 프라이버시 체인 ‘미드나이트’ 등 서사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사실관계:

  • 라이브 시점 기준, SOL 관련 자금 유입이 상대적으로 긍정

  • 개별 코인 재료는 약세장의 베타 앞에 묻히는 경향

비트슈아의 견해:

  • 메이저 위주 비중 조절이 방어적 선택

  • 시즌 종료가 아니라면 알트 차례는 다시 온다

투자 전략 프레임: 수비 모드, 분할·구간 대응, 감정 절제

비트슈아는 “지금은 수비 모드”라며 다음과 같은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 바닥 맞추기보다 ‘구간 사고’ 관점: 8.4만/7.3~7.4만 달러 등 체크포인트에서 분할 접근

  • 떨어지는 칼날 집착보다, 반등 신호 및 재확인 후 참여 전략도 유효

  • 장기 투자자는 현 레벨을 ‘할인 영역’으로 간주 가능, 단 리스크 관리는 필수

  • 알트는 메이저 중심으로 방어적 재편을 검토, 극단 하락 시 유의미한 반등 구간에서 리밸런싱

이는 어디까지나 채널 비트슈아의 시장 해석과 운용 철학이며, 각자의 위험 성향·현금 비중·투자 기간에 따라 결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체크리스트: 금리·유동성·정책

단기 관전 포인트는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사실관계:

  • 12월 FOMC 전까지 고용·물가 등 데이터 민감도 확대

  • TGA 방출, MBS 매입, QT 종료 이후의 유동성 변화 추적

  • ETF 일별 유출입·거래소 보유량·파생 포지션과 강제청산 동향

비트슈아의 견해:

  • 12월 인하 가능성은 낮아졌으나, 데이터·파월 발언에 따라 확률은 재조정 가능

  • 유동성 ‘턴’이 확인되면 기술자산 전반이 완화 국면으로 전환될 소지

  • 규제 명확화(시장구조·스테이블코인 법안)는 중장기 수요 확대의 제도적 모멘텀


핵심은, 가격 급락과 데드 크로스 같은 경고 신호가 동시에 나올 때일수록 “과매도 반등”과 “중장기 유동성 전환”의 두 축을 함께 고려하는 균형 감각입니다. 비트슈아는 “코인 펀더멘털은 강하고, 지금의 하락은 거시와 유동성 변수의 결과”라며, 공포가 극대화될수록 구간 분할과 멘탈 관리가 성과를 좌우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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