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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 세일러가 팔수도 있다?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 2025.12.1

비트슈아|2025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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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가 팔 수도 있나? 연준 QT 종료와 이더리움 업그레이드가 가져올 투자 포인트

연말 시작과 함께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하며 변동성이 다시 커졌습니다. 비트코인은 8만6천 달러, 이더리움은 2,800달러대까지 밀리며 주요 알트코인들이 동반 하락했습니다. 이번 하락의 직접 원인은 레버리지 청산에 따른 하방 가속과 얇은 유동성 구간에서의 변동성 확대가 겹친 영향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 가능성 언급, 연준의 양적긴축(QT) 종료 시점을 둘러싼 해석, 그리고 이더리움 대형 업그레이드 임박 등 재료가 동시에 시장 심리를 흔들고 있습니다.

비트슈아 채널은 이번 조정 국면을 “성장통”으로 규정하면서 유동성 사이클이 방향을 바꾸는 분기점에 가깝다고 해석했습니다. 다만 정책 전환 직후 즉각적인 급등이 아닌, 일정 기간의 횡보·재정비 국면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했습니다.

11월 급락의 여파와 12월 시즌얼리티

사실: 11월 비트코인 수익률은 약 -17%로 마감되었습니다. 12월 첫 거래일도 추가 하락으로 출발했습니다. 과거 유사 사례를 보면, 2022년처럼 11월에 큰 폭의 하락이 있었을 때 12월 하락 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습니다. 당시 11월 FTX 쇼크로 -16% 급락 뒤 12월은 약 -3.6% 하락에 그쳤습니다.

비트슈아의 견해: 이미 상당 부분 매도 압력이 선반영된 상태라면 12월은 “맞을 만큼 맞은 구간”으로 하락 탄력이 둔화될 수 있다는 해석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장기 추세 전환을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연준의 QT 종료 해석: 유동성 축의 방향은 어디로

사실: 비트슈아는 연준 웹사이트 문구를 근거로 “12월 1일부터 총증권 보유 감축을 완료(QT 종료)”한다는 내용을 인용했습니다. QT 종료는 그날 무언가를 추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감축을 멈추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비트슈아의 해석:

  • 연준 대차대조표와 비트코인 가격은 구조적으로 연결되어 왔으며, QT 종료는 대차대조표의 하락이 멈추고 횡보 또는 재확대 국면으로의 전환을 시사합니다.

  • 과거 2019년 QT 중단 초기에는 비트코인이 즉각 급등하기보다는 횡보·완만한 반등을 거쳤고, 이후 코로나라는 특수 변수가 겹치며 대규모 유동성 공급 국면에서 강한 상승이 전개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 이번에도 즉시 ‘떡상’을 기대하기보다는 유동성이 체감되기까지의 래깅(시차)을 염두에 두고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투자 관점: QT 종료는 암호자산 전체에 중장기 호재지만, 단기 타이밍은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레버리지 축소와 변동성 관리가 유효합니다.

알트코인과 유동성: “돈이 들어와야 오른다”

사실: 알트코인(상위 메이저 제외) 대비 비트코인 지표와 연준 대차대조표를 비교하면, 유동성 확장기에는 알트코인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지고, 축소기에는 비트코인 대비 알트코인이 크게 부진하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비트슈아의 견해: QT 종료 이후 유동성의 방향이 바뀐다면, 알트코인도 “당장 급등은 아니어도” 과도한 디스카운트를 일부 회복할 여지가 생깁니다. 특히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은 소액의 자금 유입에도 가격 탄력도가 높을 수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시즌이 지속될 경우”라는 전제 하에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변수: “NAV 디스카운트·자금 조달 막히면 매각 고려”

사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CEO 폰 레(Phong Le)는 인터뷰에서 “순자산가치(NAV) 대비 주가가 할인되고 신규 자금 조달이 막히는 최후의 경우, 주당 비트코인 보유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비트코인 일부 매각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클 세일러는 현재 이사회 의장(Executive Chairman)입니다.

비트슈아의 해석:

  • 내부 지표로 보는 ‘주식가치만 기준(M-Basic)’ 비율은 약 0.85로 1 미만, ‘회사 전체 밸류 기준’은 약 1.10으로 1을 상회하는 것으로 제시했습니다. 회사 밸류 기준이 1 아래로 내려가는 수준(추가 10%가량 하락)이면 매각 논의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확산됐습니다.

  •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취득 단가가 약 7만4천 달러 수준으로 추정된다는 점에서, 비트코인이 10% 추가 하락하면 심리적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해석을 덧붙였습니다.

  • 다만 이는 “최후의 수단”이라는 조건부 시나리오이며, 당장 매각을 시사한 것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강조했습니다.

투자 관점: MSTR의 NAV 디스카운트 확대와 자금 조달 여건은 비트코인 가격과 심리 모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잠재 변수입니다. 관련 코멘트(세일러의 ‘그린닷’ 신호 등)와 공시를 면밀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 공급 뉴스와 ‘디지털 금’ 내러티브

사실: 사우디아라비아 광구에서 금·구리·아연 등 복합 매장량이 대규모로 추정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초기 시추 단계의 추정치로, 구체적인 회수 가능량은 앞으로의 개발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트슈아의 해석: 금 공급의 ‘탄력성’이 강조될수록, 발행 상한이 고정된 비트코인의 희소성이 상대적으로 부각될 수 있습니다. 금의 연간 공급 증가율(채굴 인플레이션)이 여건에 따라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은 ‘디지털 금’ 내러티브에 힘을 실어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더리움 12월 3일 대형 업그레이드 임박: 수수료·속도·UX 개선

사실: 비트슈아는 이더리움이 12월 3일 ‘푸사가(가칭)’ 업그레이드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핵심은 소비자용 앱의 편의성 개선과 데이터 확장으로,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더 빠르고 안전한 사용자 경험과 패스키 기반 로그인 등 접근성 개선

  • 롤업의 데이터 처리량을 크게 확대(최대 8배 제시)해 L2 수수료(블롭 수수료) 추가 인하와 성능 개선

  • 가스 한도 상한 도입을 통해 피크 구간 수수료 급등 완화 시도

비트슈아의 견해: 난도가 높은 업그레이드인 만큼 기술적 리스크도 공존합니다.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이더리움의 구조적 확장성 문제가 완화되고, L2와 디앱 생태계의 거래 비용·체감 속도가 크게 개선될 수 있으나, 배포 전후 단기 변동성 확대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투자자 체크포인트: 레버리지 축소, 유동성 시차, 포트폴리오 재정비

사실: 현재 변동성은 레버리지 청산이 하락을 증폭시키는 전형적인 구간입니다. 미국 현지 휴일·주말 시간대의 얇은 호가도 단기 변동성을 키웁니다.

비트슈아의 견해:

  • 유동성 축이 바뀌는 초입에서는 ‘즉시 급등’보다 ‘횡보-재축적’ 가능성을 우선 가정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이번 사이클의 주도권은 개인이 아닌 기관에 있다는 점에서, 과거 4년 주기 신호(온체인 고점 지표, 파이사이클 등)가 덜 작동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그는 2026년 신고점 경신 가능성을 열어두며, 중장기 상방을 유지했습니다.

  • 포트폴리오는 비트코인·이더리움 중심으로 방어력을 확보하되, 유동성 회복이 뚜렷해질 때 알트코인 비중을 점진 조정하는 접근이 현실적이라고 밝혔습니다.

결론: 방향은 유동성 회복 쪽, 속도는 시장의 숙성도에 달렸다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연준의 QT 종료는 장기 유동성 방향을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둘째, 그 효과가 가격으로 체감되기까지는 시차가 존재합니다. 이 과정에서 나올 단기 변동성은 레버리지 청산, 헤지 수요, 개별 이슈(MSTR, 업그레이드 리스크 등)가 키울 수 있습니다. 비트슈아는 이러한 전환기를 “성장통”으로 정의하며, 과도한 비관보다 데이터와 유동성의 방향성을 기준으로 한 냉정한 대응을 제안했습니다.

암호화폐 투자자는 다음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대의 방어력,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관련 공시·발언의 업데이트, 이더리움 업그레이드의 기술적 성공 여부, 그리고 연준 대차대조표와 달러 유동성의 흐름입니다. 이 큰 축들이 상방으로 정렬될 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물론 알트코인까지 순차적 탄력이 살아날 가능성이 커집니다.

시장 핵심 키워드: 비트코인,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연준 양적긴축 종료, 유동성, 레버리지 청산,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마이클 세일러, 폰 레, NAV 디스카운트, 알트코인 사이클, 롤업, 블롭 수수료, 가스 상한, 디지털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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