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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주기 사이클이 유효하다면, 최고점은 10월6일, 10월20일, 아님 11월, 12월?

비트슈아|202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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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년 주기 사이클, 최고점은 10월 6일·10월 20일·아니면 11~12월? 비트슈아의 해석

핵심 정리: 이번 사이클의 시계는 아직 끝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채널 비트슈아는 비트코인 4년 주기 사이클이 여전히 유효하다면 고점 도달 시간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온체인·심리·유동성 지표를 종합하면 사이클이 연장되었거나 기존 패턴이 약해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과거 반감기 데이터를 기준으로는 2025년 10월 전후가 유력한 시간대였고, 저점-고점 기간 반복 패턴(1064일/364일) 해석으로는 10월 6일 또는 10월 20일이 후보로 거론되었습니다. 다만 인간 지표와 MVRV, 글로벌 M2 확대, 금리 인하 기대, ETF·토큰화 등 구조적 수급 요인을 고려하면 11~12월까지도 상방 시나리오가 남아 있다는 관점입니다. 결론적으로 비트슈아는 “4년 주기가 이미 끝나 하락장이 확정됐다”기보다는 “사이클의 연장 또는 변형 가능성”을 더 설득력 있게 봅니다.

반감기 기준으로 본 사이클: 시간이 길어지는 경향과 2025년 10월 가늠선

사실로 확인된 과거 반감기 데이터는 투자 설계의 출발점이 됩니다. 1차 반감기는 2012년 11월 28일에 있었고, 최고점은 2013년 12월 4일이었습니다. 가격은 약 12달러에서 약 1,150달러까지 올라 대략 96배 상승했으며 기간은 371일이 걸렸습니다. 2차 반감기는 2016년 7월 9일, 최고점은 2017년 12월 17일로 약 526일이 소요되었고, 650달러에서 19,700달러까지 약 30배 상승했습니다. 3차 반감기는 2020년 5월 11일, 최고점은 2021년 11월 10일로 약 546일이 걸렸고, 8,600달러에서 69,000달러까지 약 8배 올랐습니다.

현재 4차 반감기는 2024년 4월 11일에 시작되었고,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약 70,081달러였습니다. 채널 비트슈아는 3차 사이클과 유사하게 546일을 적용하면 최고점은 2025년 10월 18일 전후가 된다는 계산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과거 사이클은 시간이 조금씩 늘어지는 경향이 있었고, 이번에도 소폭의 연장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전제로 여지를 남겼습니다. 이는 반감기 관점에서 “시즌 종료가 이미 지나갔는가, 아니면 채 몇 주 남았는가”라는 시간적 압축감을 주지만, 확정적 결론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저점-고점 기간 패턴 1064/364일: 10월 6일과 10월 20일의 의미

데이터 기반 트윗에서 널리 회자된 패턴은 저점에서 고점까지 1064일, 고점에서 저점까지 364일이 반복되었다는 주장입니다. 사실로 확인되는 과거 구간은 2015년 저점→2017년 고점 1064일, 2017년 고점→2018년 저점 364일, 2018년 저점→2021년 고점 1064일, 2021년 고점→2022년 저점 364일입니다. 이를 다시 적용하면 2022년 저점에서 1064일 뒤인 2025년 10월 6일이 최고점이 됩니다. 채널 비트슈아는 이 가정에 따르면 10월 6일 비트코인 가격이 126,272달러로 당시 기준 최고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패턴을 처음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비트슈아 표현에 따르면 ‘다터 펌프’)은 이후 2025년 10월 5일에 2022년 저점 산정 오류를 이유로 364일이 아닌 378일로 수정하며 최고점을 2025년 10월 20일로 재제시했습니다. 비트슈아는 이 일련의 해프닝을 통해 “미래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다”는 점을 짚으면서도, 10월 6일 고점 시나리오의 가능성 자체는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2017년과 유사한 경로라는 시장의 다수 의견을 언급하며, 통상 11~12월 시즌성 랠리도 완전히 닫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온체인·심리 지표: ‘유포리아’ 부재와 고점까지 남은 간극

현재 시장을 설명하는 정성·정량 지표는 상단 여지를 시사합니다. 비트슈아는 인간 지표, 즉 대중의 과열 심리가 이번 사이클에서 아직 충분히 폭발하지 않았다고 진단했습니다. 코인베이스·로빈후드 앱 다운로드 급증, 김치 프리미엄 확대, 코인 유튜브 조회수 급등, 구글 트렌드 급상승 등 과열을 상징하는 현상이 뚜렷하지 않았다는 설명입니다.

온체인에서는 MVRV로 측정되는 시장가격 대비 실현가격의 괴리가 과열 구간에 진입하지 않았고, 다양한 온체인 톱 시그널을 종합한 지표도 최고점을 100으로 볼 때 현재는 약 72 수준으로 파악된다고 전했습니다. 비트슈아는 이 두 축이 합쳐지면 “사이클 막판 특유의 과열 징후가 아직 덜 왔다”는 해석이 가능하다고 보았습니다.

유동성·거시 환경: 글로벌 M2 확대, 금리 인하 기대, ETF·토큰화의 구조적 수요

가격을 밀어올리는 핵심은 유동성입니다. 비트슈아는 미국이 아직 양적 긴축 중이라는 사실을 전제로, 연준의 긴축 종료 시사와 내년 초 양적 완화 전환 가능성이 거론되는 점을 짚었습니다. 글로벌 M2는 이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어, 본격적인 완화 국면이 개시될 경우 위험자산 전반, 특히 알트코인까지 유동성이 확산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CME 파생시장에서 금리 인하 기대가 반영되고 있으며, 이는 2021년 말의 긴축 예고와 반대되는 환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시에는 긴축 신호만으로도 위험자산이 선반영 하락을 시작했고, 실제 금리 인상 국면에서 코인은 급락과 신용 이벤트(FTX 사태)를 겪으며 2022년 11월 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완화 시그널이 커지는 만큼, “이미 사이클이 끝났다”는 가설은 거시 여건상 설득력이 낮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제도·구조 측면에서는 현물 ETF 도입과 실물자산 토큰화 확산, 시장구조 법안 통과 기대 등으로 기관·리테일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았습니다. 블랙록 등 대형 기관이 토큰화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는 언급도 이어졌습니다. 하드자산 관점에서는 금 가격의 강세를 근거로, 방향 확정 시 투자자들이 더 높은 기대수익을 찾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메이저·소형 알트로 위험 선호가 이동하는 전통적 ‘베타 로테이션’이 재현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습니다.

시나리오의 정리: 유효한 4년 주기 vs 확장된 주기

사실로 정리하면, 반감기 기준 시간표는 2025년 10월 전후를 고점 후보로 제시합니다. 저점-고점 반복 패턴은 10월 6일과 10월 20일을 의미 있게 만들었고, 시즌성으로는 11~12월의 산타 랠리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반면, 온체인·심리 지표와 M2·금리·ETF 등 구조적 요인은 “아직 끝났다고 보기 어렵다”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채널 비트슈아의 의견은 분명합니다. 4년 주기가 그대로 작동해 이미 고점을 찍고 데드캣 바운스 후 하락만 남았다는 단정보다는, 주기가 길어졌거나 변형되었을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둡니다. 특히 유포리아의 부재와 온체인의 잔여 여지는 하방 단정에 신중함을 요구하며, 거시 유동성의 전환은 상승 사이클을 연장할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투자 관점의 시사점: 시간과 확률을 함께 고려한 포지셔닝

가격이 10월 초에 잠정 최고점을 기록했는지 여부와 무관하게, 투자 전략은 데이터와 시나리오 확률에 기반해 조정되어야 합니다. 이미 큰 폭의 레버리지 베팅보다는, 온체인 과열 신호와 대중 심리의 과열이 확인되는 순간까지는 리스크 관리와 현금흐름 관리가 유효하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반대로 유동성 전환이 실제로 시작되고, ETF·토큰화 거래량이 동반 확대되는 구간에서는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 메이저·소형 알트로 이어지는 베타 확장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비트슈아 역시 예외 상황 가능성을 인정하며, 단일 날짜 예언식 접근은 경계해야 한다는 점을 재차 상기시켰습니다.

결론: 날짜가 시장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유동성과 심리가 결론을 만듭니다

데이터로 본 4년 주기는 방향을 가늠하는 나침반이지만, 최종 결론은 유동성과 심리, 제도·구조적 수급이 좌우합니다. 비트슈아는 현재를 “사이클 종료 단정보다 연장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국면”으로 해석합니다. 최고점이 10월 6일이었는지, 10월 20일인지, 아니면 11~12월로 밀렸는지에 대한 단정 대신, 온체인 과열 징후와 유포리아의 출현, 그리고 금리·M2·ETF 수급이라는 3대 축이 한 방향으로 모이는 순간을 끝자락 신호로 판단하자는 제안을 남깁니다. 투자자는 이정표를 날짜가 아니라 지표에서 찾아야 하며, 지금은 그 지표들이 아직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지 않았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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